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아(인터넷 방송인)/게임방송 기록/2020년/1/4분기 (문단 편집) === 2월 4일(화): [[리그 오브 레전드]] === * 리그 오브 레전드를 켜고 탑 솔랭 세 판을 했는데 1승 2패 했다. [[오른]]으로 시작한 첫 판은 승리했고, [[문도 박사]]가 나선 나머지 두 판은 졌다. 이후 [[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|LCK]] [[SANDBOX Gaming|샌드박스]] 팀의 [[석현준(프로게이머)|히포]] 코치와 오랜만에 디스코드로 대화를 나눴다. 현재 루시아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[[석현준(프로게이머)|히포]]에게 직접 들어보고, [[리그 오브 레전드/전략#s-3.1|탑]]으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. 우선 장기적으로 6개 이상의 챔피언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재확인했다. 그리고 현재 루시아의 메인 챔프인 [[문도 박사]]는 처음에 배우기엔 괜찮았지만 게임을 주도하기는 어려운 챔프라서, 승률을 높이려면 다른 챔프를 메인으로 키워야 한다는 결론도 나왔다. 등급 정체를 해소하고 실력을 끌어올리려면, 게임을 주도할 수 있으면서 좀더 다재다능한 챔프를 연습해야 한다는 것. 그런 챔프 후보로 [[아트록스(리그 오브 레전드)|아트록스]]와 [[요릭(리그 오브 레전드)|요릭]] 정도가 물망에 올랐다. 그래서 얘기가 나온 김에 다가오는 일요일, [[석현준(프로게이머)|히포]] 코치로부터 [[아트록스(리그 오브 레전드)|아트록스]]와 [[요릭(리그 오브 레전드)|요릭]] 등을 배워보기로 했다. 그러나 이건 무료 강습은 아니었다. [[석현준(프로게이머)|히포]] 코치는 롤을 가르쳐주는 대신, 다가오는 토요일에 본인이 평소 즐기는 [[몬스터 헌터: 월드|몬스터 헌터]]를 같이 해보자고 했고, 루시아는 이를 수락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